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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에 따르면 해당 학생들은 성실한 학교생활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노인자원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표창 수여에 이어 이 의장은 “그동안 배운 기술을 잘 활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리사로서 발전해나가기를 기원한다”며 “여러분의 경험과 기술을 필요한 곳에 나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식품조리학·외식경영학과 등에서 총 219명이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학위를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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