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두 똑같은 포즈로 잠든 딸 공개 "겨털 가려저서 다행"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3-02 07: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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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김기두 인스타그램)

배우 김기두가 딸과 잠이 든 사진을 공개했다.

김기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북전주_촬영 #가족따라옴.. #곯아떨어진 #아빠와딸래미 #딸처음공개 #옆모습간지 #같은곳을보는우리 #겨털가려져서다행 #또오해영 촬영당시 뱃속에 있었는데 이렇게 컸어여ㅎㅎ"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대박 너무 귀여워요", "김기두씨 라디오스타 잘봤어요", "김기두씨 이제 꽃길 걸어요!!", "자는 모습도 판박이네", "김기두씨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기두는 tvN '또 오해영', '도깨비'에 출연하며 시청자에게 감초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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