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창원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오는 13일부터 창원지역 95개 학교 3학년 8455명과 4학년 9105명 등 총1만7560명을 대상으로 초등생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초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물에서 발생하는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운영하던 생존수영교실을 올해부터 4학년까지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교육장소는 창원실내수영장과 시민생활체육관, 의창스포츠센터, 진해국민체육센터 등 수영장 10곳에서 수업을 실시한다.
생존수영교실은 3학년의 경우 하루 2시간씩 5회 10시간 과정이며, 4학년은 하루 2시간씩 2회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연습과 발차기, 각종 호흡법 등 기초수영에서부터 패트병 활용법, 이함훈련, 자기구조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수상안전인명구조원 자격증을 소지한 전담 수영강사가 위기상황에서 생존방법 등에 대해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조청래 이사장은 “생존수영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해 안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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