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영등포구의회는 이용주 구의장이 최근 위더스영등포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2017년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날 이 의장은 내빈 축사에서 노인들이 건강하게 100세까지 제2의 인생을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의회에서도 노인복지 욕구를 수렴해 의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 의장은 내빈 축사에서 노인들이 건강하게 100세까지 제2의 인생을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의회에서도 노인복지 욕구를 수렴해 의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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