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훈련은 시에 주소를 둔 만15~45세 청·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훈련생을 선발해 3~4개월 간 훈련을 실시 후 기업체에 취업을 연계한다.
올해 사업은 전산회계 경리사무 직종을 대상으로 총73명에 대해 훈련을 실시하며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훈련생은 이달 말까지 훈련기관별로 모집하고 훈련생에게는 최대 월 11만6000원의 훈련수당을 지원한다. 단, 타 직업훈련에 참여중이거나 최근 2년 이내 시 맞춤훈련 참여자는 제외된다.
시로부터 승인받은 직업훈련기관은 가야평생교육원, 김해직업전문학교, 뉴장유직업전문학교, 현대직업전문학교 등 4개 기관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미취업자들이 맞춤훈련에 참여해 기업의 수요에 맞는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훈련생의 경쟁력과 취업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향후 다양한 훈련 직종을 발굴해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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