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디자인ㆍ지역특산물 포장 등에 활용키로
[밀양=최성일 기자] 경남 밀양시가 ‘해맑은상상 밀양’을 새로운 시 대표브랜드로 선정하고 지난 1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16년 7월25일부터 8월2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브랜드 슬로건을 공모해 총 1004편을 접수하고 접수 작품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내부 심의를 거쳐 지난해 말 제3차 브랜드개발추진위원회에서 ‘해맑은 상상 밀양’을 대표브랜드로 최종 확정했다.
그동안 시는 기존 브랜드 ‘미르피아’가 2008년부터 8년간 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도 사실이지만 변화돼가는 밀양의 핵심가치를 반영하지 못해 브랜드 마케팅 활용에 한계가 있고, 대국민 인지도가 8.5%로 낮아 새 브랜드 개발을 고민해 왔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해맑은상상 밀양’은 해가 가득찬 밀양의 지명을 활용, 밝게 떠오르는 도시이미지를 표현하고 천혜의 자연과 시민들의 해맑은 심성,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나노산업으로 부상하는 밀양의 이미지를 함축하고 있어 평가시 호평을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앞으로 시는 새로운 브랜드에 대한 체계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를 활용한 도시 공공디자인, 각종 지역특산물 포장박스에도 적극 활용해 시의 브랜드 마케팅에 널리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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