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부모-자녀로 구성된 창원시가족봉사단 80가족 250여명이 참여해 경남생명의 숲에서 지원받은 나무 1000주를 심었다.
참여한 가족들은 10그루 이상 나무도 심고 광려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자연의 소중함과 지역 환경 개선 및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함으로 주인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이 됐다.
창원시가족봉사단은 가족단위 봉사 참여확산을 통한 가족결속력 강화 및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가족 2인 이상 창원시 거주자이면 참여 가능하다.
현재 4개 지부 366세대 1224명이 활동 중이며, 노인종합복지관 및 무료급식소 급식봉사, 노인요양원 어르신 손발마사지 및 돌봄 프로그램 운영, 농촌일손돕기, 명절문화 체험장 운영, 지역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으로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청소년보육과(창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및 창원시마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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