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회는 이날 '2018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안) 및 2017년 농어촌육성기금 융자지원 대상자'를 심의했다.
오는 2018년 예산신청 규모는 61개 사업 487억원(국비 289억원, 지방비 132억원, 융자 33억원, 자부담 33억원)이다.
분야별로는 ▲농축산 과수분야 스마트 팜 사업 등 38개 사업 361억원 ▲산림청 조림사업 등 3개 사업 106억원 ▲동물가축위생시험소 가축방역 등 10개 사업 5억원 ▲농업기술센터 신기술보급 등 10개 사업 15억원 등이다.
특히 이 중 자유무역협정(FTA) 등 수입 개방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소득 보전대책(49억원), 농업인 복지 및 생산·유통개선(108억원), 생산기반확충(118억원), 축산업 경쟁력 대책(86억원) 등의 농업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뒀다.
신규사업으로는 농산물 공동 거점 가공시설 건립, 산지유통시설 현대화, 수출 선과장 확장 및 식품설비 현대화, 명품 울주배 6차 산업 조성, 전통주 체험·홍보 기반구축 등을 발굴해 지역농업의 지속적인 성장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이날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18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을 확정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하고, 오는 6월까지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 업무협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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