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한 친박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17-03-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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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오전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차량을 타고 서울 삼성동 자택을 나서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앞줄 왼쪽 부터 이완영,김태흠,윤상현, 유기준, 조원진, 박대출, 최경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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