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서도 소중한 '한 표 행사'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17-04-25 17: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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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가 25일 해외 각지에서 시작된 가운데 중국 랴오닝성 주 선양 대한민국총영사관 내 설치된 투표소에서 신봉섭 선양 총영사(오른쪽)가 투표하고 있다. 선양 총영사관이 관할하는 동북3성 지역에서는 이번 선거에 2천179명이 유권자로 등록해 작년 총선 때 767명에 비해 2.8배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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