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양도면·서도면 자치센터 신축, 리모델링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4-26 14: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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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이 양도면 주민자치센터 신축 및 서도면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실시, 지역주민들의 주민자치활동 인프라 확충과 주민자치활성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자치활동 인프라 확충 박차

[인천=문찬식 기자] 양도면 주민자치센터는 1960년대 건축돼 건물이 노후되고 공간도 협소해 주민자치 회의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어려움이 많았던 곳으로, 총사업비 14억6400만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3607㎡, 연면적 660㎡, 지상 2층 규모로 주민자치센터를 신축한다.

이곳 지상 1층에는 강의실, 건강증진실, 체력단련실, 도서관, 정보검색실 2층에는 대회의실과 조리연습실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도면 주민자치센터는 건물의 난방 취약, 누수발생 등 이용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태로 군은 총 5000만원을 투입해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게 된다. 벽체 및 바닥을 보수하고, 사무실 공간 등도 조성된다. 주민들의 센터 이용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해 센터 이용 및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편의 및 복지 증진을 도모해 지역공동체를 형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복 군수는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자치의 중심 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많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공간과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기쁨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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