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찾아가는 가스안전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4-30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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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일상 속 부주의로 발생하기 쉬운 가스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15곳, 유치원 3곳, 초등학교 4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 등 총 27곳을 일정에 따라 순회하며 펼쳐진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문교육강사가 가스사용시 주의사항, 가스시설 자율점검 실시요령, 가스누출시 응급조치 방법, 휴대용가스렌지 및 부탄캔의 안전한 사용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가스사고 유형, 기기 사용요령 등에 대한 시청각 교육시간도 마련한다.

구는 지난해에도 어린이집, 학교 등 24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44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가스사용 요령과 주의사항을 교육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순회교육이 어린이들에게 생활안전의식을 습관화시켜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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