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유이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을 탈퇴하고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유이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유이는 과거 방송됭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애프터스쿨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리포터가 “애프터스쿨에서 수입이 1위냐?”고 묻자 유이는 “아마 내가 수입 1위일 것이다. 애프터스쿨은 수익을 정확하게 분배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솔로활동이 아무리 성공적이라고 해도 애프터스쿨을 탈퇴할 마음은 없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일 열음엔터테인먼트는 “유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이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열음엔터테인먼트에는 김성령, 이태란, 김유미, 박효주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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