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의회(의장 박길준)는 최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 예결특위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이상순 의원을, 부위원장에 김경실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특위 위원은 총 12명으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정재, 황금선, 김성열, 김경대, 김철식, 장정호, 박희영, 김정준, 윤성국, 고진숙 의원이며, 오는 12~20일 2016회계연도 결산안 및 2017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상순 예결특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료위원들과 적극 협력하고 심사숙고하여 본 특별위원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으며, 김경실 부위원장은 “심사가 효율적이고 심도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의견을 존중하며 위원장과 보조를 맞춰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예결특위 위원은 총 12명으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정재, 황금선, 김성열, 김경대, 김철식, 장정호, 박희영, 김정준, 윤성국, 고진숙 의원이며, 오는 12~20일 2016회계연도 결산안 및 2017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상순 예결특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료위원들과 적극 협력하고 심사숙고하여 본 특별위원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으며, 김경실 부위원장은 “심사가 효율적이고 심도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의견을 존중하며 위원장과 보조를 맞춰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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