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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애나벨 월리스 SNS |
오늘(6일) 현충일에는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대표적 할리우드 스타인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미이라'가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인 가운데 애나벨 월리스가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사진이 영화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것.
공게된 사진을 보면 애나벨 윌리스의 매혹적인 눈빛과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애나벨 윌리스가 제니 할시 역으로 출연한 '미이라'는 지난 5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체 예매점유율 61.1%를 기록하며 예매 영화 순위 1위에 올랐다. 사전 예매량만 해도 28만9,965명에 달했다.
'미이라'는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절대적 존재, 미이라 아마 네트(소피아 부텔라 분)를 깨워 의문의 추락 사고를 당하고, 죽음에서 부활한 닉(톰 크루즈 분)이 전 세계를 파괴하려는 그녀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다크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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