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손여은 과거 사진 보니..보이쉬+풋풋 "이런 모습 처음이야'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6-08 14: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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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서 손여은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화제다.

손여은은 2005년 SBS 드라마 '돌아온 싱글'로 데뷔했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부탁해요 엄마', '마스터-국수의 신', '피고인'에 출연했다.
손여은은 데뷔 전 쥬얼리로 데뷔할 뻔한 사연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손여은은 앳되지만 풋풋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여은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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