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진짜 인어가 환생한 듯... ‘매혹적인 자태’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6-13 05: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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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수 SNS)

배우 겸 가수 하리수가 인어로 분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과거 자신의 SNS에 인어로 분장한 사진을 게재하며 “푸른 바다의 전설에 나오는 인어처럼 난 중국에 온 하리수 인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짝거리는 인어의 꼬리 모양의 의상을 입고 있으며 손으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다.

또한 하리수는 “인어는 물을 떠나는 순간 심장이 굳기 시작해. 그걸 멈추는 단 하나의 방법은 그 사람도 널 사랑하는 거야”라는 드라마 속 대사를 함께 남겼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12일 미키정과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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