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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촬영 현장 스틸 컷 |
지난 16일(현지시간) 그는 미국 예매사이트 판당고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그는 “나는 충분히 했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내가 하고 싶은 영화가 많이 있다”라며 ‘트랜스포머’ 시리즈와의 이별을 선언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이번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를 끝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떠나지만, 제작사 측은 ‘범블비’ 스핀오프를 포함해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계속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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