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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악녀' 스틸컷) |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악녀'는 1만 7118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3만 2001명.
'악녀'는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알고 운명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만큼 지난 8일 개봉 후 변함없는 흥행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누적 관객수 48만 4527명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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