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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악녀' 스틸 컷 |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3일 ‘악녀’(감독 정병길)는 전국 451개의 스크린에서 방영됐으며 2만644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악녀’는 누적 관객수 105만2656명을 기록했다.
‘악녀’는 킬러로 길러진 숙희(김옥빈 분)이 한국 특수 조직에 스카우트 되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그린 가운데, 김옥빈의 화려한 액션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이날 박스 오피스 1위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로 24만802명의 수치를 나타냈으며, 2위는 ‘하루’로 4만456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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