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대비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17-06-28 16: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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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광주 북구 용두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북구청 공동주택과 직원들과 작업자들이 장마철 경사면에서 토사가 흘러내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 비닐막을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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