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릴리 콜린스, 솔직 발언 “굉장히 재밌는 경험이었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6-30 00:12: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릴리 콜린스 SNS
영화 ‘옥자’의 배우 릴리 콜린스의 발언이 화제다.

릴리 콜린스는 최근 한 매체와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매력적인 몸매를 보여줬다. 이때 그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옥자’에 참여한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릴리 콜린스는 “‘옥자’에서 환경운동가를 연기했다”라며 “굉장히 재밌는 경험이었다”라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그는 “여배우란 직업을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다”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