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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지드래곤 인스타그램> | ||
지드래곤의 저작권료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드래곤은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2030 신흥 재벌 스타’ 명단에 올랐다.
지드래곤은 매년 약 8억원의 저작권료를 얻고 있다. 최근 지드래곤은 YG엔터테인먼트 자회사 YG플러스에 36억을 투자했으며, 제주도에서 카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걸어 다니는 1인 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2006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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