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과거 이상형 발언 눈길 "스토커 같은 사람 좋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7-13 06: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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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킹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소연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소연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파격적인 이상형을 밝히며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연은 "스토커 같은 사람이 좋다"며 남들과는 조금 다른 이상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항상 나만 봐주고 나만 좋아해 주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고 자신의 독특한 이상형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소연은 MBC 수목드라마 '군주'의 후속작 '죽어야 사는 남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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