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서둘러봤자 좋을 게 없다” 방송 복귀 심정 토로?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7-13 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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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신정환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신정환은 최근 코엔스타즈와 계약을 맺으며 방송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과거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방송 복귀에 관한 부분을 얘기한 상황.

그는 인터뷰에서 “억지로 서둘러봤자 좋을 게 없다”라며 “나는 길게 느껴지지만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더불어 신정환은 “철은 아직 안 들었는데 정신력은 강해졌다”라고 추가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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