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SNS에 남다른 애정 드러내..."귀한 자식"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7-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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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윤현민 SNS)
윤현민의 반려견 꼬봉이와 칠봉이의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윤현민이 자신의 SNS에 "귀한자식"이라는 문구가 적힌 옷을 입은 꼬봉이와 칠봉이의 모습을 게재,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것.

윤현민의 반려견 꼬봉이와 칠봉이까지 유명세를 타게 된 계기는 윤현민이 스타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내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부터.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애완 옷 너무 귀여워" "아이구~~" "나 혼자 산다 잘 보고 있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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