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큐티매력 장전...완벽 개구쟁이 '깜짝 쩍벌'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7-17 00: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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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배우 정소민이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보여주던 귀여운 매력을 한 '쩍벌 사진'으로도 드러내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녜..? 저욥..? 팔걸이놉 발걸이옙 멍충멍충얼굴"라는 글과 함께 한 자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편한 복장을 입은 채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정소민은 사진 속 한쪽 발을 의자 팔걸이에 거는 등 장난끼 많은 소녀의 모습을 내비쳐 보는 이들을 훈훈케 했다.

한편 정소민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한수(김영철 분)의 셋째 딸 변미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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