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김희철과 다정한 투샷...훈훈한 SM형제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7-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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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백현 인스타그램)
엑소 멤버 백현이 김희철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백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희철이 형. 생일 축하해요! 싸펑피펑! '아는 형님' 때 잘해주세요, 형만 믿고 갑니다. 알라뷰 희님. 나비잠. 희철이 형 잘생겼다"라는 애교 가득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로 취하고 있는 백현과 김희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엑소는 18일 오후 6시 신곡 '코코밥'을 발매,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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