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정경호와 촬영한 베드신 통편집...무슨 사연?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7-20 1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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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장희진 SNS)

배우 장희진의 과거 베드신 비화가 눈길을 끈다.

장희진이 출연한 영화 '폭력써클'의 제작발표회에서 그와 정경호의 베드신이 통편집 된 사연이 공개됐다.

제작발표회 당시 박기영 감독은 "편집을 하다 보니 상영시간이 길어졌다"면서 "두 배우의 베드신 연기가 너무 어설펐다"고 털어놨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사연이..." "과거 영화 같이 촬영했었구나" "궁금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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