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독서 삼매경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17-07-3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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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튜브를 타고 책을 읽고 있다. 송파구는 창작동화, 위인전, 문학류 등 책을 무료로 빌려주는 '피서지 문고'를 30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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