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다리만큼은 골프선수", 초미니로 우월한 각선미 자랑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7-30 1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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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체조선수 손연재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만큼은 골프선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그는 짧은 청바지를 입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손연재는 밴드 에프티아일랜드의 최종훈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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