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된 화장품은 아이들의 피부건강을 고려해 순한 성분의 마스크팩 ’원더킬팩’과 즉각적으로 톤업이 되는 바디스크럽 ‘원더샤이니바디스크럽’으로 정가 7200만원 상당의 물량이다.
아이다코스메틱 최인형 대표는 “생필품처럼 생활에 밀접한 화장품들도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는 아직 먼 이야기인 것 같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선행을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