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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최준희 인스타그램, 에스크] | ||
최준희가 꾸준히 SNS를 통해 외할머니 정옥숙 씨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했던 일을 언급해왔다.
최준희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외 익명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에스크를 운영 중이다.
최준희는 곤란한 질문에도 질문에 일일히 답하고 있었다. 지난 2월에는 "남자의 자격 출연 당시에도 할머니의 폭력을 받았었나요?"란 질문에 "차별을 받았죠"라고 답했다.
또 "외할머니가 왜 정신병원에 넣으려고 했어요?" 질문에는 "정신병자래요 제가"라고 썼다. 이외에도 외할머니에게 무너지지 말란 응원의 말에 "할머니 신고해버리고 싶어요", "왜 (외할머니와) 같이 안살아요?"에는 "그럴 일이 많아요. 세상 사람들은 말해도 안믿을"이라고 적었다.
한편 최준희는 어려서부터 정옥숙 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에 이어 폭행을 당한 사진과 추가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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