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감기 걸려 우수에 찬 눈빛에도 팬들은 ‘심쿵’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8-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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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홍기 인스타그램)
가수 이홍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수에 찬 눈빛으로 올린 사진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홍기는 함께 올린 글에 감기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감기에 걸린 상태임을 암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프지 마염”(akwk****) “홍기오빠 감기 괜찮습니까”(ffff****)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홍기는 2007년 FT아일랜드의 보컬로 데뷔해 활발히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홍기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하던 중 의문의 약봉지가 발견이 됐고 그에 대해 종기약이라고 밝히면서 자신의 별명에 대해 소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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