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여동생 니키타 우월한 미모로 '시선집중'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8-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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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이매진 아시아)

미나와 그의 여동생 니키타가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니키타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니키타는 2011년 친언니인 가수 미나의 'Toy Boy'에 피처링으로 데뷔를 했으며 'Toy Boy'는 중국 대표 음악 사이트 QQ 뮤직 K팝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 이후 중국 영화 '春荷?蒙' 주연을 맡아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기도.

사진 속 두 사람은 강아지를 안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미나는 연인 류필립과 함께 8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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