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비, '스웩' 넘치는 꼬꼬마 시절 "쌍커풀이 생겼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8-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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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스타그램)
'쇼미더머니6' 행주, 영비가 넉살과 조우찬에게 승리를 넘겨준 가운데 영비의 과거가 새삼 화제다.

영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풋풋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시절의 영비는 통통한 볼살을 자랑했다. 특히 날렵한 눈매와 오똑한 콧대는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엥? 쌍커풀이 생겼네", "은근히 귀여웠는데?", "실패는 승리의 어머니! 힘냅시다", "영비랑 행주도 잘 했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8일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네 팀이 지난 주에 이어 1차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코, 딘 팀의 행주, 영비는 1차 공연을 펼쳤고, 이들에 맞서 넉살과 조우찬의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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