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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Mnet '프로듀스101 시즌2'> | ||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브랜드 미디어지수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자 워너원의 수입이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발매된 워너원의 첫 미니앨범 '1×1=1(To Be One)'은 발매 첫 주 판매량만 40만 장을 넘겼다. 앨범의 정가는 1만8500원으로 최소 74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되며, 온라인 음원 매출액은 10억~2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 티켓 매출과 슬로건·피규어 등 MD 판매, 여덟 건의 광고 모델 계약 건수 등까지 합하면 매출은 200억 원을 훌쩍 넘는다.
여기에 연말 행사와 광고 계약, 방송 출연 등을 더하면 총 매출액은 3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가요계 관계자는 “반 년 만에 300억원대 매출액을 기록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국내 각 산업 분야와 한류에서 힘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보이그룹 및 개인브랜드 1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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