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인스타 | ||
탑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한서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한서희는 선배드에 앉아 화려한 프린트 문양의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뽀뽀를 하는 듯한 입모양이 인상적이다.
한편 지난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망생인 한 씨는 지난 18일 공판 직후 "대마를 먼저 권유한 것은 탑이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대마 액상이 있는 전자담배도 자신의 것이 아니며 탑이 바지 주머니에서 꺼내 권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