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논란’ 휘인 “맥주 빨리 마시는 편”…주량 고백 ‘눈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8-28 15: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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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휘인 SNS>

마마무 멤버 휘인이 음주 및 욕설 방송에 대해 공식 사과한 가운데 그의 주량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휘인은 최근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주량에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이에 휘인은 “한 모금만 마셔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맥주는 빨리 마시는 편이라 그런지 금세 알딸딸해진다”며 “집에는 정신 차리고 잘 들어간다”고 말했다.

한편 휘인은 최근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 중 “마더펌킨” 등 욕설을 연상시키는 단어를 써 온라인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생방송 중 음주하는 장면도 노출시켜 지적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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