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남동생들 용돈 두둑하게 챙겨줬다” 한 달 수입 ‘관심’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8-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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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의 수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아는 과거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한 달 수입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당시 방송에서 직접적으로 금액을 밝히지 말라는 말에 현아는 “집에서 맏이인데 남동생들 용돈 두둑히 챙겨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 집 사는데 보탰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현아는 지난 29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Following’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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