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쇼팽, 쇼스타코비치의 대표곡 비롯해 오페라의 유령‘Think of me’등 9곡의 유명 클래식과 오페라 곡 등으로 진행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아름다운 음악적 재능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양재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뤄지는 성대한 클래식 음악회에서 주민분들도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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