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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최시원 SNS 캡쳐) | ||
21일 오후 3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최시원’이 떠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특히, 지난달 30일 이웃을 물어 사망시킨 프렌치불독의 주인이 최시원의 가족으로 알려지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각종 비난 여론이 이어지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이번 최시원 가족의 프렌치불독 사건은 피해자와 가해자에게 모두 고통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프렌치불독의 주인이 최시원 가족이라는 이유로 최시원에 대한 비난이 증폭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일반적으로 한 번 사람을 공격한 개는 사람을 제압했다는 인식으로 또다시 공격할 가능성이 높아 대부분의 동물단체 등은 안락사 처리한다”고 밝혀 주목 받았다.
최시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프렌치불독 사건과 관련해 사과했지만 팬들의 갑론을박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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