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공업사, 안성1동에 ‘사랑의 라면’ 전달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11-13 12: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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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안성시 가사동 소재 자동차 정비업소인 ‘우주공업사’의 김학균 대표가 안성1동 주민센터를 방문,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사랑의 라면’ 40박스를 전달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안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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