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순 경기 안성부시장은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인 발굴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7일 보개면을 찾아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을 운영했다. 사진은 김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사진제공=안성시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