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회동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17-12-15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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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세미나 '청춘의 미래를 위한 부산'에 참석해 국민의당 경남도당 전 여성위원장이 준비한 목도리를 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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