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27일 방송된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가수 소유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관련해 철저한 자기 관리로 몸매 갑이라고 불리우는 소유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과시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피트 되는 화이트 보디 수트에 네이비 니삭스를 매치하여 건강하고 탄탄한 바디 실루엣을 가감 없이 보여 주었고, 네추럴한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니트 톱에 레이스 쇼츠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냈다.

소유는 운동을 항상 우선순위에 두고, 멋진 보디라인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또 20대의 노력은 30대에 30대의 노력은 40대에 드러난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평소 계면 활성제가 들어있지 않은 클렌저로 꼼꼼히 세안하되,스킨 케어 단계는 최소화하고 있다는 뷰티 팁을 전했다.

한편 소유는 지난 13일 첫 솔로 미니앨범 'RE:BOR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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