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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이미 바른미래당의 박종진 전 채널A 앵커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자유한국당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커서 관심지역으로 꼽혀 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의 송파을 지역위원장인 송 변호사의 가세로 뜨거운 선거전이 예상된다.
송 변호사는 기자회견문에서 “송파에 뿌리박고 시민을 위해 일하면서 성장하고 검증된 사람이 송파의 대표가 되어야 한다”며 “저에게 송파는 억울한 이웃들의 대변자로, 사회적 약자의 대리인으로 시민과 함께한 삶의 터전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민주당의 공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현재 민주당 내부에서도 여러 후보군이 거론되고 있는 탓이다. 친문 핵심인 최재성 전 의원(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자천타전으로 후보군에 거론되고 있으며,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의 국회의원 출마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일각에선 SBS 기자 출신인 한정원 청와대 행정관도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송파을은 MBC 기자 출신인 최명길 전 의원이 지난해 12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가 되면서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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