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축구단, 창단 후 첫 출전서 준우승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01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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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민축구단이 지난 25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여주세종대왕배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 1부 리그에서 결승전에 진출, 첫 출전에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사진은 시상식 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안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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