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나보다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18-04-01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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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7일 꿈새김판 봄편 문안공모전 대상작 정민우 씨의 '버들강아지 반가워 꼬리 흔든다. 봄이 왔나보다'를 공개했다. 시민들이 서울시청에 설치된 서울꿈새김판 봄편 문안공모전 대상작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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