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추천 위해 광폭행보
[무안=황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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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부의장은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숭고한 정신을 전세계에 알리고 나아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해 23~27일 5일 동안 바티칸과 오스트리아를 방문해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홍보단은 권 부의장을 비롯해 노벨평화상 추천위원장인 김황식 전 총리와 우기종 전 정무부지사 등 16명의 추천위원들로 구성됐고 교황청과 반기문세계시민센터, 오스트리아 국영방소 ORF, 민주평통자문회의 유럽본부 등을 방문한다.
특히 권 부의장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하면서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노벨평화상 추천 취지를 설명하고 교황이 깊은 관심을 갖고 두 수녀의 고귀한 희생과 사랑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권 부의장은 “인류에 사랑과 평화를 전파하는 교황을 알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교황께서 마리안느와 마가렛 숭고한 정신을 전세계 만방에 알려줄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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